성경묵상나눔

상쾌한 안동의 아침
2025.05.02.(금)

[본문] 시 119:17-32
[제목] 주의 말씀에서 얻는 새로운 발견

[관찰] 시인은 육체뿐만 아니라 영혼이 눌리는 비방과 멸시와 조롱을 받으면서도 주의 말씀에서 놀라운 것 보기를 간구합니다.

[적용] 시인은 오직 말씀으로 외압에도 견디며 오히려 그 말씀 가운데서 더 고귀하고 놀라운 은혜를 갈망하며 기도합니다. 저도 시인처럼 오직 말씀 사랑으로 날마다 내려주시는 말씀 묵상 가운데 세미한 주님의 음성 듣기를 사모합니다. 오늘 주신 말씀으로 내 영이 새 힘을 얻는 비 그친 상쾌한 안동의 아침입니다.

(시 119:18) 내 눈을 열어서 주의 율법에서 놀라운 것을 보게 하소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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